존 레논 & 알 파치노 영화 <대니 콜린스> 줄거리+결말
대니 콜린스 Danny Collins, 2015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스티브 틸스턴'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댄 포겔맨' 감독이 연출했으며, 주연 배우로는 '알 파치노', '아네트 베닝', '제니퍼 가너', '바비 카나베일' 런닝타임 106분, 15세 관람가입니다 '대니 콜린스' (알 파치노)는 데뷔 후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40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대저택, 슈퍼카 등 모든 것을 누리고 있다 마약과 술에 의존하는 대니 콜린스. 매니져 '프랭크 그럽맨' (크리스토퍼 플러머)은 대니의 생일선물로 존 레논이 40년 전, 대니에게 직접 쓴 친필 편지를 어렵게 구해 전해주게 된다 그 편지를 받고 많은 생각을 한 대니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뉴저지의 한 호..
2016. 10. 17.